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외도 기혼 장려 만남과 웹 사이트는 한국에서 지금


애슐리 메디슨
애슐리 메디슨

기혼 남녀들의 만남까지 주선하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가 한국에 문을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애슐리 메디슨(Ashley Madison)’이다.
2001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 사이트는 현재 세계 3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2500만 명에 가까운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수익도 연평균 1억 2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슐리 메디슨’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 사이트가 청춘 남녀는 물론 기혼자들의 만남도 주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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